대부분의 사람은 감으로 포지션 규모를 정하고 확신에 따라 조정합니다. 개인 계좌에서는 그저 비용이 들 뿐이지만, 펀딩 계좌에서는 치명적입니다. 계좌에는 확실한 하한선이 있고, 평균적으로 살아남는 전략도 연속 손실 구간에서 그 하한선에 닿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.
해결책은 첫 거래 전에 규칙으로부터 규모를 한 번 도출하고, 세션 중에는 다시 손대지 않는 것입니다.
계산 방법
두 한도 중 작은 쪽인 일일 손실 한도에서 시작해 거꾸로 계산하세요.
- 일일 손실 한도를 금액으로 환산하세요. 일일 한도 4%인 $50,000 계좌라면 $2,000입니다.
- 평범한 나쁜 날에 연속 손실이 몇 번 발생하는지 정하세요. 하루 세 번 거래하고 세 번 모두 질 수 있다면 3입니다.
- 나눈 다음 절반으로 줄이세요. $2,000을 세 번의 손실로 나누면 $667이고, 이를 절반으로 줄이면 거래당 리스크는 약 $330가 됩니다. 네 번째 거래까지 손실이 나더라도 그 절반 덕분에 규칙 위반이 아닌 하루로 끝나게 됩니다.
- 그 리스크 금액을 상품별 실제 손절폭을 사용해 포지션 규모로 환산하세요. 이것이 실제로 거래할 숫자입니다. 다른 계좌에서 기억하는 랏 크기가 아닙니다.
그다음 드로다운과 대조하세요
일일 한도는 세션을 관리하고, 최대 드로다운은 계좌를 관리합니다. 같은 규모로 6번, 8번, 10번의 연속 손실을 가정해 계좌가 버티는지 확인하세요. 계산한 규모로 10번 손실했을 때 전체 하한선을 위반한다면, 일일 계산 결과와 관계없이 그 규모는 잘못된 것입니다.
10연패는 비관적인 가정이 아닙니다. 승률 45%인 전략이라면 수백 번의 거래 중에 흔히 일어나는 일이며, 평가는 쉽게 수백 번의 거래가 됩니다.
10연패는 최악의 경우가 아닙니다. 승률 45%라면 평범한 하루이며, 포지션 규모는 이를 버틸 수 있어야 합니다.
확신에 따른 사이징이 여기서 실패하는 이유
확신이 높은 셋업에서 규모를 키우는 것은 원칙적으로는 타당하지만 이 상황에서는 재앙입니다. 그 이유는 확신이 정확한지와는 관계가 없습니다.
확신은 최근 결과와 연관됩니다. 연승 뒤에 가장 확신하고 손실 뒤에 가장 주저하게 되므로, 가변 사이징은 체계적으로 연패가 시작되기 직전에 가장 큰 포지션을, 회복 직전에 가장 작은 포지션을 잡게 만듭니다. 사이징이 정확히 잘못된 방향으로 변동을 키우는 것입니다.
고정 사이징은 이론적인 우위를 일부 포기하는 대신, 평가가 실제로 요구하는 것, 즉 표본의 끝까지 살아남는 것을 얻습니다.
레버리지는 목표가 아니라 상한입니다
플랜은 최대 레버리지를 공개하는데, 이를 권장값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이는 플랜이 허용하는 한도이며, 합리적인 포지션에서는 걸리지 않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. 사이징 계산이 이 한도에 가까워진다면 그 이전 단계의 계산 어딘가가 잘못된 것입니다.